‘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일본 청년 타쿠야가 한국에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청년의 독립’이라는 주제로 타쿠야를 비롯해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 캐나다 출신 전 프로게이머 기욤패트리 등 11명의 패널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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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화면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타쿠야는 “지난 2012년 데뷔한 아이돌 그룹 크로스진의 멤버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타쿠야는 “한국 남자들이 외국 남자들에 비해 스킨십이 많다”며 “아이돌 시절 기숙사생활을 함께 하던 한국인 멤버가 나를 안고 잤다. 그래서 나는 그를 피해 벽에 붙어 잤다”고 덧붙였다.
이에 외국인 패널들은 이구동성으로 “한국 남자들은 술 마시고 손도 잡는다”며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정상회담 타쿠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타쿠야 속 시원하게 해명해 좋네” “비정상회담, 타쿠야 외국에서는 남자끼리 손도 안잡는다는데” “비정상회담 타쿠야, 훈남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