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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변수미, 결혼 1년 만에 파경설…"합의 이혼 절차, 양육권 논의 중"

입력 2018-12-19 10:05:00 | 수정 2018-12-19 10:13:18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용대·변수미 부부가 파경설에 휩싸였다.

스포츠조선은 19일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배우 변수미가 최근 집안의 불미스러운 문제로 급격하게 사이가 틀어졌고 현재 별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변수미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합의 이혼 절차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변수미는 해외에 머물고 있다고. 딸의 양육권은 이용대가 갖는 것으로 합의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2011년 한 행사에서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한 이용대와 변수미는 열애 6년 만인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그 해 4월 딸 예빈 양을 품에 안았으며, KBS2 '냄비받침'에 출연하며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변수미 인스타그램



이용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 2012 런던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동메달 등을 거머쥐었다. 훈훈한 외모와 윙크 세리머니로 '윙크 보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리우올림픽 출전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 자리에서 은퇴했다.

2012년 영화 '수목장'으로 데뷔한 변수미는 한수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쓰리 썸머 나잇', '우리 연애의 이력' 등에 출연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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