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진구 이현우…영화 '연평해전'서 호흡
김무열(32) 진구(34) 이현우(21)가 영화 '연평해전'에서 만난다.
10일 '연평해전'의 투자·배급을 맡은 뉴(NEW)에 따르면 김무열 진구 이현우가 제2연평해전을 소재로한 영화에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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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우/뉴시스 | ||
연평해전에서 진구는 책임감 투철한 '한상국' 하사, 이현우는 의무병 '박동혁' 상병, 김무열은 '윤영하' 대위를 맡아 연기한다.
김학순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연평도 해상에서 발생한 제2연평해전을 소재로 한다. 지난해 배우 정석원 등이 캐스팅돼 일부 촬영을 마쳤으나 투자사와 배급사가 교체되는 등 내홍을 겪다가 NEW의 참여로 다시 제작하게 됐다.
NEW 관계자는 “연평해전은 나라를 위해 굳건한 용기와 책임을 보여준 대한민국 젊은 군인들의 이야기를 그렸다”며 “군인들과 이들을 사랑하는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무열 진구 이현우, 막강 출연진” “김무열 진구 이현우 연평해전 재미있겠다” “김무열 진구 이현우 옛날 생각나네 정말...북한에 화가 났었던 그 사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