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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엄마 집, 알고보니 딸이 10년 모은 돈으로 선물…“정말 효녀네”

입력 2014-07-11 02:51:59 | 수정 2014-07-11 02:56:1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이 10년 간 모은 돈으로 엄마에게 집을 선물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모델출신 배우 최여진과 최여진 엄마가 방송에 출연해 우여곡절 많은 삶을 털어놓았다.

   
▲ 최여진 엄마 집/사진=KBS 2TV '여유만만'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최여진은 10년 간 모은 돈으로 엄마에게 집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최여진은 자신은 7년 동안 월세로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최여진은 “이사하려고 여러 번 마음을 먹었지만, 이게 중요한 거 같지 않았다”며 “나는 시집가서 살아도 되지만 부모님 먼저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 엄마가 편해야 내 마음이 편하다”면서 엄마에 대한 애틋함을 표현했다.

방송에 공개된 양평 집은 화이트톤으로 통일감을 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여진 엄마가 출연한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여진 엄마, 부럽다” “최여진 엄마, 딸이 정말 효녀네” “최여진 엄마, 보기 좋아요” “최여진 엄마, 집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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