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티브이데일리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이날 오후 12시 20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한 식당을 찾았다며 함께 있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날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수수한 모습으로 식당에 나타나 음식점 대기 시간 15분을 기다렸다.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았으며,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에게 "자기야"라고 부르며 애정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 작업을 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해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불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뒤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한때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 함께 참석해 여전한 애정을 과시하며 소문을 일축했다. 홍상수 감독은 현재 아내와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