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7회까지 2실점으로 역투하며 11승에 더욱 다가섰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5-2로 앞선 7회말 첫 타자 러셀 마틴을 삼진으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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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뉴시스 | ||
이어 류현진은 앞서 4회 적시타를 허용했던 조디 머서를 좌익수 직선타로 처리한 후 마이클 마르티네스에게 우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맞았으나 대타 트래비스 스나이더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이로써 류현진은 7회까지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해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후 브라이언 윌슨과 교체됐다.
그러나 브라이언 윌슨은 앞선 류현진의 구원투수로 나와 썩 좋지 않은 투구로 류현진의 승리를 여러차례 날린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현진 중계 방어율 3.39, 브라이언 윌슨 불안한데" "류현진 중계 방어율 3.39, 괜찮아" "류현진 중계 방어율 3.39, 화이팅!!" "류현진 중계 방어율 3.39, 역시 류현진" "류현진 중계 방어율 3.39, 브라이언 윌슨 느낌이 좋다 오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