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파경은 외도때문?...넘어진 아내 발잡고 질질 CCTV '충격'
MBC '리얼스토리 눈'이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CCTV를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 파경의 실제 원인이 폭행 보다는 서세원의 여자문제라고 지적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폭행 사건 이후 딸이 있는 미국으로 간 서정희를 현지에서 직접 만나 파경의 뒷얘기와 심경을 들었다.
서정희는 이날 방송에서 "믿었던 남편에게서 어떤 아주 작은 문자를 발견하게 됐다. 그게 시작이었다"라며 "XX오빠랑 잘 다녀와. 나는 집에서 쉴래"라는 내용의 문자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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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파경 실제 원인은 폭행아닌 외도?/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 캡처 | ||
서정희는 서세원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며 문제의 여자와 해외여행을 다녀온 정황을 들려줬다. 서정희는 "남편이 일본에 갔다오겠다고 하고 홍콩을 다녀왔다"며 "내가 여권을 달라고 하니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화장실에 갔다와 여권을 보여줬는데 다 지워져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정희는 날짜가 지워진 입국심사 도장이 있는 훼손된 서세원의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서정희는 최슨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이혼 결심 배경으로 서세원의 외도를 언급했다. 서정희는 이 인터뷰에서 “결혼하고 32년동안 남편만 믿고 살아왔다”며 “남편을 위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참아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