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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파경은 외도때문?...넘어진 아내 발잡고 질질 CCTV '충격'

입력 2014-07-25 00:31:00 | 수정 2014-07-25 00:32:59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파경은 외도때문?...넘어진 아내 발잡고 질질 CCTV '충격'

MBC '리얼스토리 눈'이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CCTV를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 파경의 실제 원인이 폭행 보다는 서세원의 여자문제라고 지적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폭행 사건 이후 딸이 있는 미국으로 간 서정희를 현지에서 직접 만나 파경의 뒷얘기와 심경을 들었다.

서정희는 이날 방송에서 "믿었던 남편에게서 어떤 아주 작은 문자를 발견하게 됐다. 그게 시작이었다"라며  "XX오빠랑 잘 다녀와. 나는 집에서 쉴래"라는 내용의 문자를 공개했다.

   
▲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파경 실제 원인은 폭행아닌 외도?/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 캡처

서정희는 서세원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며 문제의 여자와 해외여행을 다녀온 정황을 들려줬다. 서정희는 "남편이 일본에 갔다오겠다고 하고 홍콩을 다녀왔다"며 "내가 여권을 달라고 하니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화장실에 갔다와 여권을 보여줬는데 다 지워져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정희는 날짜가 지워진 입국심사 도장이 있는 훼손된 서세원의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서정희는 최슨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이혼 결심 배경으로 서세원의 외도를 언급했다. 서정희는 이 인터뷰에서 “결혼하고 32년동안 남편만 믿고 살아왔다”며 “남편을 위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참아왔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이어 “가정을, 남편을 지키고 싶었다”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를 하고 돌아오면 되는 거였는데…”라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지난 2일 법무법인을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서세원과의 이혼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5월 10일 청담동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 엘리베이터 카메라에 찍힌 서세원의 서정희 폭행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줬다.
 
영상에는 서세원이 주차장 바닥에 넘어진 서정희의 왼쪽 다리를 잡아 질질 끌고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왔고 이 모습을 주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리얼스토리눈 서세원 서정희 파경 보도에 네티즌들은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파경, 폭행 장면 정말 말이 안나온다"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파경, 목사라는 사람이 말도 안돼"  "리얼스토리눈 서세원 서정희 파경, 서정희 평생을 저렇게 살아왔다니"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의 파경, 충격이다"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이혼도 이혼이지만 감옥에 가야할 상황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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