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눈' 서세원, 서정희는 물론 딸에게도 폭언...들어보니 '충격'
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와 딸에 대해 한 폭언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세원은 지난 5월 주차장 바닥에 넘어진 아내 서정희의 발을 잡고 질질 끄는 등 폭행해 경악케 했다.
24일 오후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은 파경을 맞은 연예계 대표적 잉꼬부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를 다뤘다.
'리얼스토리 눈'은 지난 5월 서세원의 폭행 이후 미국에 있는 딸에게 간 서정희를 현지에서 만나 파경에 따른 심경과 배경에 대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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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장면 CCTV 영상 공개/사진=MBC 방송 캡처 | ||
서정희는 이날 방송에서 "서세원은 화가 나면 절제하기 힘든 감정의 기복이 항상 있었다"며 "말다툼이 오고 가면서 언어폭행이 심하게 일어났다”고 폭행 당시를 회상했다.
서정희는 또 서세원이 자신뿐만이 아닌 딸에게도 언어 폭행을 한다고 주장하며 음성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음성 메시지에서 서세원은 딸에게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네가 나한테 이런 짓을 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5월 청담동 한 오피스텔의 주차장에서 일어난 서세원의 서정희 폭행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줬다.
영상에서 서세원은 주차장 바닥에 쓰러진 서정희의 왼쪽 발을 잡고 질질 끌어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오는 장면이 담겼다. 이를 지켜보는 주변 사람들의 모습도 보인다.
서정희는 지난 2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서세원을 상대로 이혼청구 소송 관련 소장을 접수했다.
서세원의 서정희 폭행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놀라 자빠질 지경이네"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사람들이 다 보는데..눈에 뵈는 게 없네"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어떻게 저걸 평생 참았을까"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서정희 정말 안쓰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