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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딸 홍화리, 유니세프 1천만원 기부...벌써 2천만원 "어린나이에 기부천사"

입력 2014-07-31 00:00:27 | 수정 2014-07-31 00:01:54

홍성흔 딸 홍화리, 유니세프에 1천만원 기부...벌써 2천만원 "어린나이에 기부천사"

야구선수 홍성흔(두산베어스 소속)의 딸 홍화리가 드라마 출연료 1,000만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됐다.

홍성흔의 딸 홍화리는 지난 25일 KBS 2TV '참 좋은 시절' 출연료 중 1,000만 원을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KBS는 이같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30일 "홍화리가 직접 유니세프에 출연료 기부 의사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 홍성흔 딸 홍화리 유니세프에 1천만원 기부/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


홍화리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홍화리는 아버지 홍성흔과 함께 촬영한 패션화보 모델료 1,000만 원을 NGO 팀엔팀을 통해 기부했다.

당시 자신의 도움이 아프리카의 물이 부족한 지역의 우물을 건설하는 데 쓰인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홍화리가 이번에 또다시 기부 의사를 밝힌 것이다.

홍화리의 어머니 김정임은 "화리 나이에 비해 너무 큰 돈을 벌어 걱정됐다. 그러던 중 화리가 자신이 번 돈이 좋은 일에 쓰인다는 말에 '돈 많이 벌면 더 많이 할 거야'라며 선뜻 기부에 응했다. 부모로서 감동받았고 기특했다"고 전했다.

한편, 홍화리는 현재 '참 좋은 시절'에서 집안의 귀여운 막내 동주 역을 열연 중이다.

홍성흔 딸 홍화리의 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성흔 딸 홍화리 기부, 기특하다"  "홍성흔 딸 홍화리 기부, 제대로 잘 컸네"  "홍성흔 딸 홍화리 기부, 웬만한 어른들보다 훨씬 낫네"  "홍성흔 딸 홍화리 기부, 생각이 꽉 찬 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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