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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팬클럽 '엑소 엘' 창단, 홈피 마비...SM 준비소홀 지적 "서버 증설중"

입력 2014-08-05 23:53:06 | 수정 2014-08-06 00:07:04
엑소 팬클럽 '엑소 엘' 창단, 홈피 마비...SM 준비소홀 지적 "서버 증설중"
 
아이돌그룹 엑소의 공식 글로벌 팬클럽 ‘EXO-L(엑소-엘)’ 출범에 엑소 공식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5일 정오 '엑소-엘(EXO-L)' 출범 소식과 SM 엑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회원모집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의 접속이 폭주하면서 이날 오후 내내 SM 엑소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팬들은 "SM이 엑소의 팬클럽 창단하면서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했다"는 불만을 표출했다.
 
   
▲ 엑소 팬클럽 '엑소 엘' 창단/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충분히 대비를 했지만, 예상보다 반응이 더 뜨거웠다"면서 서버 증설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서버 증설이 완료되는 대로 접속이 재개될 전망이다.
 
엑소 엘은 회원 모집이 시작되기 전부터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급기야 팬들이 엑소의 공식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엑소-엘 홈페이지에 몰리면서 서버가 폭주,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상황까지 발생하게 된 것.
 
특히 'EXO-L'은 팬클럽 최초로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도입해 회원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엑소엘은 개별 바코드가 삽입된 모바일 회원카드 제공을 비롯해 멤버와의 채팅 이벤트, 엑소 콘텐츠 공개, 공식 스케줄 참여 신청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엑소 엘 출범 소식에 네티즌들은 "엑소 엘 출범, 홈피 마비 엄청나네"  "엑소 엘 출범 홈피 마비, 엑소 인기 장난 아니네"  "엑소 엘 창단, 누나 팬들 정말 좋겠네"  "엑소 엘 창단, 서버까지 증설해야 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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