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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코디, 케미 폭언 "간댕이가 배밖으로 튀어나와" SNS 계정 삭제 왜?

입력 2014-08-06 01:54:57 | 수정 2014-08-06 01:56:11

박봄 코디, 케미 폭언 "간댕이가 배밖으로 튀어나와" SNS 계정 삭제 왜?

박봄 디스곡을 만든 그룹 에어코어 케미에 '간댕이' 폭언을 날린 박봄 코디가 이 글이 게재됐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해 궁금증을 낳고 있다.

박봄 코디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아이디 @b******2)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 사진과 아이디를 태그한 뒤 저격했다.

   
▲ 박봄 코디 SNS 계정 삭제/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박봄 코디는 글에서 "요즘은 개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라며 "민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대선배한테 반말지꺼리로 어쩌고 저째?"며 폭언했다.

박봄 코디는 이어 "간댕이가 붓다 못해 배밖으로 튀어나왔구나"라며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먹을 수 있는 정도는 되야 하는거란다"라고 케미를 위협했다.

하지만 박봄 코디의 욕설에 가까운 폭언은 순식간에 온라인상으로 확산되면서 논란을 일으켰고 "너무 심하다"는 비난이 일었다.

박봄 코디는 결국 이 글을 게재했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일 에이코어 멤버 케미가 투애니원(2NE1) 박봄을 디스하는 내용의 곡 '두 더 라이트 씽'(Do The Right Thing)을 공개했다.

케미는 이 노래에서 박봄을 '밀수돌'로 지칭하고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라며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라는 가사로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을 비난했다.

박봄 코디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 소직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봄 코디 계정 삭제, 말이 심했지" "박봄 코디 계정 삭제, 어린 친구에게 너무 심한 말을 했다"  "박봄 코디 계정 삭제, 케미 폭언은 박봄에게 도움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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