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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장어집, 밝혀진 소문난 맛집의 충격적인 실체..."악취 진동에 거미까지?"

입력 2014-08-14 15:45:31 | 수정 2014-08-14 15:51:5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불만제로 장어집의 충격 실체가 드러나 화제다.

13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불만제로UP'에서는 고급음식의 대명사인 장어 맛집의 충격적 실체를 파헤쳤다.

   
▲ 불만제로 장어집, 밝혀진 소문난 맛집의 충격적인 실체/MBC방송 캡처

TV에 나와 금세 대박집으로 탈바꿈 한 한 장어집은 방송 이후 전국에서 손님이 몰렸지만 해당 장어 전문점 직원들은 가게의 실체에 대해 폭로했다.

충격적인 위생상태부터 파리가 날아다니는 건 기본이고, 깨진 배수로에서는 악취가 진동했다. 식재료 보관 상태 역시 안 좋았다.

직원들은 "설거지도 세제 안 쓰고 그냥 물로만 헹군다"고 했고 실제로 밥그릇 위생상태는 심각했다. 거미가 있거나 밥풀이 그대로 있었다.

제작진이 국립수산물품관리원과 함께 조사를 시작하자 식당주인은 다음 날 부터 장어양식 도구를 갖춰놓기 시작했다. 확인 결과 식당주인은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지 않았다. 결국 그는 “여러 곳에서 가져온다”고 실토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만제로 장어집, 믿고 먹을수 있는 것이 없다”, “불만제로 장어집, 아 충격이다”, “불만제로 장어집, 장어 진짜 좋아했는데 이제 못먹을 듯”, “불만제로 장어집, 이건 해도 무하네”, “불만제로 장어집, 아 왜 먹는걸로 저래...”, “불만제로 장어집,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 “불만제로 장어집, 더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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