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손보협회, 협회장에 장남식 전 LIG손보 사장 선임

입력 2014-08-18 09:01:04 | 수정 2014-08-18 09:02:16

손해보험협회는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손보업계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장남식 전 LIG손보 사장을 손보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손보협회는 12년만에 관료가 아닌 민간 출신 손보협회장을 선임하게 됐다. 지난 2002년 메리츠화재 출신의 박종익 전 협회장이 임기를 마친 것이 마지막이었다.

장 회장은 1954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1980년 범한해상화재(현 LIG손보)에 입사하면서 보험업계에 입문해 럭키생명(현 우리아비바생명) 부사장과 LIG손보 사장 등을 역임했다.

차기 손보협회장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17년 8월 말까지 3년이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