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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런닝맨’에서 치열한 심리 게임 끝에 승리…“역시 에이스”

입력 2014-08-18 16:06:48 | 수정 2014-08-18 16:09:4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런닝맨’ 송지효가 우승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게스트로 문희준, 은지원, 엑소 카이, 세훈, 샤이니 태민 등이 출연해 ‘삼각 미스테리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캡처

이날 송지효는 손에 쥔 조약돌 개수를 맞히는 게임에 ‘런닝아이돌팀’의 대표로 참여했다.

1차전에서 송지효는 치열한 심리 게임을 거쳐 세 사람의 손에 쥐어진 조약돌 개수를 두 개로 정확하게 맞췄고 2차전과 3차전에서도 정확하게 조약돌 개수를 맞췄다.

4차전에서 송지효는 “하하 오빠가 조약돌을 잡았을까?”라며 “3”이라고 외쳤다. 이에 모두는 “3은 절대 아니다. 모두가 조약돌을 잡지는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돌을 잡고 있지 않아 총합 두 개로 송지효는 눈치 게임 올킬에 실패하는 듯 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은지원이 쥐고 있던 돌을 품 안으로 떨어뜨리는 속임수를 써 결국 송지효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지효, 역시 에이스” “송지효, 정말 직감이 대단해” “송지효, 완전 소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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