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남편 강필구, 유부남 사기결혼+혼외자식+가정폭력...시어머니가 주동?'경악'
방송인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 씨가 이혼 소송 중에 혼외자를 낳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과 파경 과정에 시어머니가 깊숙히 개입돼 있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지난해 12월호를 통해 김주하와 남편 강필구의 만남부터 교제, 이혼 소송에 이르는 과정을 상세히 보도했다.
이 매체는 당시 김주하 지인의 말을 인용해 강필구가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고 김주하에 접근했고, 김주하는 첫째를 낳은 뒤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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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하 남편 강필구씨의 혼외자식 출산 의혹/사진=방송화면 캡처 | ||
김주하 지인은 "김주하가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주하와 강필구가 교제 중에 강필구가 싱글이 아니라는 소문이 돌자 시어머니가 싱글이라는 위조된 증명서를 떼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주하는 지난해 남편의 상습 폭행을 이유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고 남편이 자신뿐만 아니라 두 아이들에게도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주하의 시어머니는 김주하가 자신을 폭행했다며 신고했으나 당시 경찰은 그 자리에 있던 이삿짐센터 직원의 진술과 김주하의 녹음본을 근거로 무혐의 결론을 냈다.
한편 우먼센스 25일 9월호에서 "김주하 전 앵커의 남편 강필구 씨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필구와 김주하가 별거 전 내연녀가 임신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강필구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출산했으며, 강필구는 내연녀의 산전 후 옆을 지켰다. 산후조리 비용 또한 직접 결제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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