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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애도 물결, 유재석 등 연예인들 조문 행렬...멘토 이은미 하염없이 눈물만

입력 2014-09-08 23:11:03 | 수정 2014-09-08 23:11:49

권리세 애도 물결, 유재석 등 연예인들 조문 행렬...멘토 이은미 하염없이 눈물만

교통사고 부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故 권리세의 빈소에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권리세의 빈소는 지난 7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고인의 가족과 친지, 그리고 동료 선후배들은 꾹 다문 입술로 무거운 발걸음이 이어졌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8일  "지난 7일 오전 운명한 故 리세(본명 권리세)의 장례는 기독교장으로 9일 오전 9시 발인 예배 후, 9시 30분 발인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 권리세 애도 물결/사진=방송화면 캡처


소소사는 이어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장을 치를 예정이며, 이후 가족들과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에 있는 가족, 친지, 친구들과 다시 한 번 장례를 치른 후 그곳에서 안치된다"고 전했다

가장 먼저 빈소를 찾은 장미여관을 비롯해 유재석, 김제동 등 방송인, 그리고 카라, B1A4, 소년공화국, 베스티, M.I.B 등 아이돌 그룹들도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을 위로했다.

MBC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동료들 역시 하늘나라로 떠난 권리세를 추모했다. 고인의 멘토였던 이은미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으며 노지훈, 데이비드오, 이태권, 손진영 등도 애도를 표했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새벽 1시 20분께 스케줄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승합차가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숨졌고, 머리를 크게 다친 권리세는 수원 아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돼 대수술을 받았다. 권리세는 의식을 잃은 채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였지만 끝내 23살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권리세 애도 물결 소식에 네티즌들은  "권리세 애도 물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리세 애도 물결,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다"  "권리세 애도 물결, 하늘나라에서도 부디 좋은 곳에 가길" "권리세 애도, 사망했다니 못믿겠네" "권리세 애도, 부모님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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