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권리세 발인, 가족 멤버 오열 속..."사고 원인 뒷바퀴 빠짐 아니다" '깜짝'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번 故 권리세의 발인이 가족과 지인들의 오열 속에 치러진 가운데 사고 원인에 대한 관심이 새삼 높아지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故 권리세의 발인이 치러진 9일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경찰조사 중으로 정확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추측성 기사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바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식적인 입장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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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권리세 발인 |
이는 레이디스코드가 탔던 승합차의 뒷바뀌 빠짐 현상이 사고 원인이 아니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조사결과에 따른 논란에 대한 입장이다.
소속사 측은 경찰조사에서 사고원인과 관련 사고 차량의 뒷바퀴가 빠져 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YTN은 지난 8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결과를 인용해 인기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를 태운 승합차의 사고 원인으로 지목됐던 뒷바퀴 빠짐은 사고 충격으로 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사고 당시 빠진 바퀴와 차체를 고정하고 있던 볼트 4개가 모두 부러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갑자기 큰 충격이 가해지지 않고서는 볼트 4개가 동시에 부러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차량 감정 결과는 이번 주내에 1차가 나올 예정이어서, 사고 원인이 명확히 밝혀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故 권리세 발인이 9일 오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故 권리세 발인식에는 권리세의 부모와 소속사 직원들, 레이디스코드 멤버 소정, 애슐리, 주니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故 권리세 발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故 권리세 발인,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기를" “故 권리세 발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권리세 발인, 앞으로 이런 일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故 권리세 발인,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다" "故 권리세 발인, 결국 은비와 함께 떠나는 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