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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베테랑 카리 웨브 극적 따돌림

입력 2014-09-15 06:45:50 | 수정 2014-09-15 06:47:4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베테랑 카리 웨브 극적 따돌림

‘돌풍’ 김효주(19·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베테랑' 카리 웨브(40·호주)을 따돌리고 극적으로 정상에 올랐다.

   
▲ 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 뉴시스

김효주는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645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 날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 우승을 차지했다.

1타차 단독 선두로 최종일을 출발한 김효주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LPGA 투어 41승의 웹을 제치고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우승자로 기록됐다.

1라운드에서 남녀 통틀어 메이저 대회 최소타(10언더파 61타) 기록을 세운 김효주는 최종일 강심장과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앞세워 메이저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우승상금 47만5000달러(약 4억9100만원)를 챙긴 김효주는 올 시즌 LPGA투어 다섯 번째 한국인 우승자로 기록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기대 이상의 성적” “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상금도 대박이다” “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새로운 괴물의 탄생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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