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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qpr 4대0 대파…‘이적생’ 특급 활약 눈길

입력 2014-09-15 09:55:39 | 수정 2014-09-15 09:56:4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영국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퀸즈 파크레인저스(QPR)를 상대로 시즌 첫승을 신고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14-201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퀸즈 파크레인저스(QPR)를 4대0으로 대파했다.

   
▲ 사진=맨유 페이스북

이번 경기 전까지 맨유는 리그 3경기와 캐피털 원 컵(리그컵) 1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QPR을 맞아 판 할 감독은 시즌 초반 가동했던 스리백 대신 포백을 들고 나왔다. 맨유는 바뀐 전술과 함께 로호, 블린트 등 이적생들을 선발로 투입했다.

경기 시작부터 몸놀림이 가벼웠던 디마리아가 전반 24분 먼 거리에서 찬 프리킥이 바운드 되며 골로 연결됐다.

맨유는 이에 그치지않고 36분에는 에레라, 44분에는 루니가 골을 터뜨리며 전반전만 세 골을 기록하며 3대0으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후반 13분엔 마타가 한 골을 추가하며 결국 경기를 4대0으로 마무리했다.

맨유 qpr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유 qpr, 이제 맨유답네” “맨유 qpr, 어제는 정말 잘하더라” “맨유 qpr, qpr이 못한 것 같기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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