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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김효주 우승 상금 어떻게? ‘효심’도 여제급

입력 2014-09-15 11:27:57 | 수정 2014-09-15 11:30:0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골프 선수 김효주가 우승상금을 받은 뒤 재치 있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김효주는 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사진=뉴시스

이날 김효주는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효주는 우승상금 48만7500달러(약 5억417만원)를 거머쥐게 됐다.

김효주는 우승 후 “우승 상금으로 일단 엄마에게 줄 가방을 선물하고 나머지는 아버지에게 맡기겠다”며 “체력적인 문제로 당장 미국에 진출하진 않을 것 같다. 올시즌은 국내 무대에 집중하고 체력을 보완해 내년 시즌을 노리겠다”고 말했다.

19세 김효주 우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9세 김효주 우승, 효심도 지극하네” “19세 김효주 우승, 아직 어린 나이에 대단하네” “19세 김효주 우승, 미래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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