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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신소율, "20살에 데뷔 사기2번 당해"...정지원 "성격 변했다" 눈물

입력 2014-09-18 03:11:38 | 수정 2014-09-18 03:12:49

'풀하우스' 신소율, "20살에 데뷔 사기2번 당해"...정지원 "성격이 변했다" 눈물

아나운서 정지원이 절친인 배우 신소율의 상처를 안쓰러워하는 마음에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정지원과 신소율은 17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게스트로 출연해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몇 대 몇' 코너에는 "사람을 조심하라"는 신소율과 "사람은 많을수록 좋다"는 정지원의 의견이 맞섰다.

   
▲ '풀하우스' 정지원 신소율/사진=방송화면 캡처

정지원은 이날 “원래 신소율도 나와 같은 성격이었다. 둘이 비슷한 게 많아서 친해졌다”며 “하지만 신소율이 일찍 데뷔한 후 상처를 많이 받은 것 같다. 성격이 많이 변했다”고 말했다.

이에 신소율은 “스무 살 때 데뷔했다. 워낙 사람을 좋아했던 나인데 그러면서 사기를 당했다"며 "소속사 문제로 두 번이나 사기를 당했고, 소송 때문에 한참 활동해야 할 나이에 아예 못했다”고 말했다.
 
신소율의 고백에 출연자들은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에게 치유받아야 한다”고 다독이자 신소율은 눈물을 뚝뚝 흘렸고, 절친 정지원 아나운서도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소율과 정지원은 10년 전부터 친구라며 서로에서 서슴없이 말을 하는 등 우정을 과시했다.
 
정지원 신소율 우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지원 신소율, 짠하다"  "정지원 신소율, 사람은 잘 가려서 만나야"  "정지원 신소율, 10년 우정 변치 말기를"  "정지원 신소율, 친구를 위한 눈물 가슴 아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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