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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캠핑장 텐트에서 잠자던 30대 여성 숨져…일산화탄소 중독?

입력 2019-12-29 14:48:11 | 수정 2019-12-29 14:47:5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전북 완주의 한 캠핑장의 텐트 안에서 잠자던 3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께 완주군 운주면 선야봉캠핑장의 한 텐트 안에서 잠자던 A(37·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곁에 있던 남편 B(38)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텐트 안에서 타다 남은 장작 등이 발견됐고, 숨진 A씨 시신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때 나타나는 반응이 관찰된 점을 미루어 볼때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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