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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OK SAVINS 박세리인비테이셔널' 짜릿한 연장 우승

입력 2014-10-05 18:02:43 | 수정 2014-10-05 18:27:39

이민영(22)이 'OK SAVINGS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억원)에서 극적으로 우승했다.

첫우승에 도전했던 김민선5(CJ)는 준우승했다.  이민영은 우승상금 1억2000만원을 거머쥐었다.

   
▲ 이민영이 5차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신예 김민선5를 누르고 OK SAVINGS 박세리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민영은 5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CC에서 열린 KLPGA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김민선5와의 5번가는 연장전끝에 힘겹게 우승컵을 안았다. 19살 '앙팡 테러블'로 첫 우승을 고대해온 김민선5는 시원시원한 드라이브 거리를 바탕으로 선전했지만, 아깝게 2위를 차지했다. 김민선5는 연장전 3, 4전에선 18번홀 홀컵에 가깝게 붙여 버디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두번의 호기를 연거푸 놓쳐서 우승 세러머니를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5번째 연장전에서 이민영은 1m이내 가깝게 붙여 버디를 잡았다. 김민선5는 파에 그쳤다.  이민영과 김민선 5, 정희원은 총합계 3언더파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정희원은 연장 3차전에서 보기로 탈락했다. 이후 4,5차전은 이민영과 김민선5간에 치열한 연장승부를 벌였다.

3위는 정희원선수가 차지했다. 양수진과 김자영2는 공동4위를 기록했다. [미디어펜=정창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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