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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모 기다리다 7세 아동 발코니서 추락해 숨져
입력 2020-02-20 14:18:06 | 수정 2020-02-20 14:20:3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부산의 한 아파트 17층 발코니에서 7세 아동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3분께 부산 한 아파트 17층 발코니에서 7세 아동이 화단으로 추락해 숨졌다.
해당 아동은 중학생 오빠와 함께 집에 있던 중 맞벌이 부모를 기다리기 위해 혼자 발코니로 나갔다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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