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민아(21)와 결별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축구스타 손흥민(22·레버쿠젠) 이 멀티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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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과 민아 결별 인정 장면 TV화면 캡처. | ||
이에 앞서 민아는 16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팬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 주길 기원한다. 저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아는 지난 7월 손흥민과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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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엘 레버쿠젠의 손흥민/AP·뉴시스 | ||
손흥민의 이날 눈부신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인 레버쿠젠은 후반에 세 골을 실점하며 3-3으로 비겼다. 경기 후 독일 언론 빌트는 손흥민에게 평점 2점을 부여했다. 이는 레버쿠젠과 슈투트가르트, 양 팀 선수를 통틀어 가장 좋은 평가다.
유럽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도 최고 평점인 9.8점을 부여, 손흥민을 MOM(최우수선수)으로 선정했다. 또, 분데스리가 메인 홈페이지에도 손흥민이 골을 넣고 기뻐하는 모습이 장식됐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