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신혼집을 채울 생필품 쇼핑에 나선 가상 아내 김소은과 배우 송재림 커플의 과감한 스킨십이 화제를 몰고 왔다.
쇼핑 중 병원놀이 장난감을 발견한 송재림은 김소은에게 “윗옷을 올려주세요”라고 말하자 당황한 김소은은 “음란마귀가 꼈다. 변태다”라며 핀잔을 줬다.
또 송재림은 장난감 칼을 뽑으며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안아보겠냐”며 돌연 김소은에게 백허그를 시도해 당황하게 했다.
![]() |
||
| ▲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처 | ||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도 송재림의 아슬아슬한 19금 발언과 능청스러움은 계속됐다. 김소은이 포인트 벽지를 붙인 후 소파에 앉아 셀카봉을 꺼내 들자 송재림은 “침대 셀카? 다른 커플들 화보 찍지 않았느냐. 우리는 침대 셀카 찍자”고 제안했다.
느닷없는 송재림의 제안에 김소은이 “어머 엉큼해”라고 말하자 송재림은 “내가 뭘 어떻게 한다고. 어머 당신이 더 엉큼하네”라고 투덜거려 웃음보를 터트리게 했다.
한편 김소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언제나 훅 들어와서 당황한다. 이젠 나도 스킨십이 기대된다"고 말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우리결혼했어요 송재림 김소은, 깜짝이야" "우리결혼했어요 송재김 김소은 이제 이 커플 기다려져" “우리결혼했어요 송재림 김소은, 매력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