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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강세훈 대립…"병원 과실" vs "환자 부주의"

입력 2014-10-28 15:17:30 | 수정 2014-10-28 15:20:2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가수 신해철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룹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SNS에 강세훈 스카이병원 원장을 저격하는 글을 게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신대철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기적을 일으키는 명의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JTBC ‘닥터의 승부’에 출연한 강세훈 스카이병원 원장의 동영상을 링크했다.

   
▲ 마왕 신해철 별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신대철과 강세훈 스카이병원 원장의 대립이 주목받고 있다./사진=신대철 SNS 캡처

신대철은 지난 25일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긴지 짐작하시라”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앞서 강세훈 원장은 스카이병원 원장이자 고도 비만 수술 전문의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지난 24일 스카이병원 측은 “신해철이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며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가 “위밴드 수술을 받은 신해철이 부작용으로 인해 위 손상을 받고 합병증으로 장협착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진실에 대한 의문이 깊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에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대립, 진실을 명확히 해주세요” “마왕 신해철 별세에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대립, 故 신해철 안타까워” “마왕 신해철 별세에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대립, 이 상황이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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