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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야구부, 전국체전 석권 올 시즌 4관왕

입력 2014-11-04 09:23:38 | 수정 2014-11-04 09:24:52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동국대학교 야구부가 제주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서울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 3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동국대 야구부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4일 동국대에 따르면 3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동국대 야구부는 인천대표로 출전한 인하대를 맞아 8대 1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동국대 야구부는 대학야구 사상 37년만에 한 시즌 전국대회 4관왕의 기록을 세웠고 전국체육대회 2연패를 기록했다.

동국대 야구부는 이날 경기에서 인하대에 선취점을 내주었으나 2회말 홍성은의 3루타에 이어 임세황이 희생타로 동점을 이룬 뒤 윤영수의 볼넷과 서예일의 2타점 적시타로 경기를 3대 1로 역전시켰다.

이어 4회 서예일의 3루타에 이은 이현석의 안타로 1점을 추가하고 차희태의 볼넷과 홍성은의 3루타로 점수를 벌리며 6대 1로 달아났다. 이어 7회와 8회 1점씩을 추가하며 쐐기를 박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동국대 야구부를 이끌고 있는 이건열 감독은 2012년 12월에 감독으로 부임, 2년간 7번의 우승을 일궈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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