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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여성팬에게 선물 받고 '함박 웃음'…사실 확인 결과는?

입력 2014-11-18 14:46:44 | 수정 2014-11-18 14:48:3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개그맨 유민상이 여자 팬에게 선물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유민상은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에서 "사실 녹화하러 오는 날 '개그콘서트'를 보러 온 여성분이 선물을 주셨다. 내가 이래도 인기가 없냐"며 자랑했다.

   
▲ 사진=KBS2 '개그콘서트' 캡처

코너가 폐지될까 두려웠던 개그맨 홍현호는 송영길에게 "어떡하느냐. 민상이 형이 선물을 받았다고 한다. 그것도 여자한테"라며 걱정했다. 이 코너는 유민상이 장가가면 폐지되는 코너다.

이에 송영길은 확인해 봐야 한다며 방청석에 선물을 준 분을 찾았다. 하지만 방청석은 침묵을 지켰고 송영길은 "이상하다. 선물 받은 사람은 있는데 준 사람이 없다니. 이런 경우는 딱 2가지 이유다. 준 사람이 없거나, 준 사람이 부끄러워서 손을 못 들거나"라고 말했다.

이어 송영길은 "여기서 더 파고들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민상은 "진짜 받았다"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한편 이날 박지선은 유민상을 도와주겠다며 깜짝 출연해 자신의 공개 구혼을 하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민상도 선물 받는데 나는" "유민상, 부럽네요" "유민상, 빨리 장가가시길" "유민상, 응원합니다" "유민상, 파이팅" "유민상, 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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