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가 올해 말로 만료되는 서울대학교 이사 6명의 후임이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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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뉴시스 | ||
26일 서울대에 따르면 지난 24일 이사후보초빙위원회는 4명의 학외 이사와 2명의 학내 이사 선출작업을 완료했다.
최경원 전 법무부장관·백성기 전 포항공대 총장·선우명호 한양대 부총장·나은영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신임 학외 이사에, 학내 이사에는 신희영 의대 교수·차상균 전기공학부 교수가 선출됐다.
서울대는 조만간 이들에게 취임 의사를 확인한 뒤 교육부로부터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전례로 볼 때 특이 결격 사유가 없는 한 교육부 승인은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이사회는 총장·부총장 2명·교육부 차관·기획재정부 2차관 등 당연직 이사 5명과 학내·외 이사 10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2년이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