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는 서울 서대문구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학술 심포지움 ‘글로컬 과학기술시대의 여성리더십·지평넓히기’를 12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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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움은 미국 헨리 루스 재단과 공동 기획한 이화-루스 국제 세미나 ‘지평넓히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화여대는 지난해 루스 재단과 여성의 리더십을 고양하고 과학기술분야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이화-루스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루스 재단은 미국 타임지 공동 설립자이자 편집장 출신인 헨리 R. 루스(1898~1967)가 학습 및 리더십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1936년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이번 심포지움은 이화리더십개발원 주관으로 ‘과학과 젠더, 융합의 리더십’ ‘여성과학기술인의 현실과 여성리더십’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화여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내년 여름 첫 시작되는 이화-루스 국제 세미나의 런칭을 기념하고 주위에 환기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