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로 이전하는 LH 분당 본사가 마침내 분당서울대병원에 팔렸다.
매각대금은 2421억원. 입찰가격보다 5억원이 더 높은 금액이다. 두차례 공개매각끝에 매매가 성사됐다.
LH분당 사옥은 부지면적 4만4727㎡로 지하 4층, 지상7층 건물이다. LH는 이 건물을 매각하고, 내년 4월 진주로 터전을 옮기게 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이곳에 서울대 생명과학대학과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등을 입주시킬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복합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미디어펜=류용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