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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연천 등 경기 6개 시군 3세 아동 가정, 독서지도사 찾아간다

2021-03-07 10:53 | 윤광원 취재본부장 | gwyoun1713@naver.com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경기도는 만 3세 아동이 있는 가정을 전문 독서지도사가 찾아가 책을 빌려주고, 독서 지도도 해주는 '유아 책 꾸러미' 사업을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가평, 연천 등 경기 동·북부 6개 시군 만 3세 유아 3500여명이다.

행정구역은 넓지만 상대적으로 공공도서관 수가 적은 지역 주민의 독서복지 격차 해소,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마련됐다.

'유아 책꾸러미 사업'./사진=경기도 제공



이들 6개 시군 공공도서관은 총 25개로, 주민들 거주지와 도서관까지 거리가 멀어 도서관 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독서지도사는 각 대상 가정을 방문해 독서 취향을 파악한 후, 관심 주제에 맞는 책을 선정해 독서지도를 해준다.

경기도는 현재 26명의 독서지도사를 확보했으며, 추가로 14명을 충원할 계획이고, 해당 가정에 월 1회(연 10회) 3∼7권씩 책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희망 가정은 4월 30일까지 경기도청 홈페이지 소통·참여 메뉴 또는 배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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