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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내 전화번호도 몰라"이효리에 투정, "올해 한번 뭉치자"

입력 2015-01-13 19:11:21 | 수정 2015-01-13 19:12:14

성유리가 이효리언니에게 투정아닌 투정을 했다. 지난 수년간 연락도 없었는데다, 자신의 전화번호도 몰랐다고 나무랐다. 성유리는 눈물을 펑펑했다. 전화하면 아무 것도 아닌데...라면서 역시 힐링캠프는 힐링해주는 곳이라고 했다.

   
▲ 펑펑 눈물흘리는 성유리. 이효리와 전화통화한 후 화해의 눈물을 흘렸다. /SBS 방송 캡처

성유리는 지금 당장 방송현장으로 오라고 했다. 이효리는 제주에서 거기까지 4시간 걸린다면서, 에라 오늘은 안되겠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효리도 전화를 끊은 후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효리는 성유리에게 언니로서 무척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유리가 우는 동안 옥주현도 울었다.

김제동은 효리에게 너 우냐 질문하자, 아~니 하면서도 울음이 나왔다고 했다. 핑클이 모처럼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으며 앙금을 깨끗이 씻어내고, 극적으로 화해하는 모습이었다.

SBS 힐링캠프는 90년대 최고의 여자그룹 핑클을 다시금 뭉치게 했다. 화해의 시간을 갖게 했다. 핑클 팬들은 이들의 아름다운 화해에 박수를 보냈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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