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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SNS 사칭·황선 구속·송준근 선행·조민아·피노키오 이준·

입력 2015-01-15 00:00:33 | 수정 2015-01-15 00:02:0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속지 마세요

배우 박해진이 SNS 사칭 계정들로 곤혹을 겪고 있다. 14일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본인을 박해진이라 주장하는 사칭 SNS 피해주의보를 내렸다.

소속사측은 박해진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전체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SNS가 유일한 팬들과의 소통 창구인 만큼 그 피해가 해외로까지 이어질까 우려를 하고 있다.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최근 박해진씨의 SNS를 사칭하는 계정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어 곤혹을 겪고 있다. 박해진씨는 공식적인 계정 외에 절대 사용하는 SNS가 없으니 사칭에 속지 않도록 유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박해진 SNS 사칭 주의보.
'종북콘서트' 황선 구속…신은미 강제 출국 5년간 입국금지

‘종북 콘서트’로 지탄을 받은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이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동조 혐의로 14일 새벽 구속됐다.

서울지방경찰청과 서울중앙지검은 13일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황선 씨의 저서, 일기장, 이적단체 활동 내용, 이적 발언 등을 증거로 제시했다. 또한 황선씨는 자신의 블로그 등에 ‘김일성 주석의 업적’ 등과 같은 이적 표현물을 보관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황선 씨는 지난 9일 기자회견에서 “검찰이 언론의 종북몰이에 놀아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황선 씨와 함께 ‘종북콘서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 재미교포 신은미 씨는 강제출국 조치 되면서 출입국 관리법에 따라 5년간 입국이 금지됐다. 신은미 씨는 강제 출국을 당한 후 도착한 LA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한 감정이다. 짝사랑했다”면서 “당분간 쉬면서 (향후 계획을) 차차 생각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송준근 선행, 말기암 환자 가족도 울었다

송준근 선행 영상이 화제다. 최근 개그맨 송준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둔 한 학생의 사연을 듣고, 아버지의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특별하게 꾸며줬다. 송준근은 동료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와 학생의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결혼 기념일 이벤트를 계획했다.

송준근은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담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했으며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준비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투병중인 아버지와 가족들은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학생의 아버지는 일주일 뒤 가족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온라인으로 퍼지면서 송준근 선행이 알려지게 됐다. 

‘베이커리 논란’ 조민아, 유기농빵 행정지도 처분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조민아가 유기농 빵 판매 논란에 행정지도 처분을 받았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조민아가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인증받지 않은 유기농 빵 관련 포스팅이 발견, 이를 삭제하도록 행정 조치를 내렸다"고 말했다. 앞서 한 네티즌은 전 쥬얼리 멤버 조민아가 운영하는 '조민아베이커리' 블로그에서 유기농 빵을 판매했다는 글을 발견, 농림수산식품부에 신고했다.

이와 관련,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조민아 베이커리를 직접 방문해 사실을 확인했다"며 "조민아 베이커리 매장에서는 유기농 빵을 판매하지 않았다. 다만 조민아 베이커리 블로그에서 해당 글을 발견, 삭제하도록 구두로 시정 조치를 내렸고 조민아가 이를 눈 앞에서 즉시 삭제했다"고 말했다. 구두 시정조치도 일정의 행정 지도에 포함된다.

한편 조민아는 베이커리 운영과 관련해 위생 논란, 고가 논란, 열정페이 논란에 휘말렸고 몇몇 사진과 글은 네티즌의 고된 비난을 받았다. 이에 대해 조민아는 8일 블로그에 해명 글을 적고 사과했다.

'피노키오' 이준, 깜짝 카메오 출연 '화제'

가수 겸 배우 이준이 '피노키오'에 특별 출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신승우) 측은 14일 이준이 조수원 감독과의 '갑동이' 인연으로 19회에 깜짝 등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준은 지난해 tvN '갑동이'를 함께 한 조수원 감독과의 인연으로 '피노키오' 카메오 출연을 흔쾌히 승낙한 뒤 지난 11일 촬영에 나섰다. 이준은 촬영이 진행된 당일 추운 날씨에도 야외 촬영을 감행하며 자신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여느 주연 배우들과 다름 없이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이를 바라보던 스태프들을 모두 매료시켰다는 후문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이준은 수많은 기자들과 카메라에 둘러싸인 채 애써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으로 이준은 무슨 상황에 어떤 역할로 등장해 극을 풍성하게 만들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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