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보육교사가 네살배기 원아를 폭행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인천 어린이집의 원장이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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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어린이집 폭행사건과 관련해 해당 어린이집 원장이 불구속 입건됐다./YTN뉴스화면캡처. |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원장 A 씨를 조사했으며 결과 A 씨를 보육교사에 대한 관리 소홀 혐의가 인정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불구속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장 A 씨는 경찰조사를 통해 "동료 교사들이 B씨가 평소 고성을 지르며 아이들을 혼내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주의를 준 적은 있다"며 "그러나 폭행 사실은 몰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지난 16일 원아에게 폭력을 가한 가해교사 B 씨에 대해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