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는 산업디자인학과 학생팀이 최근 열린 ‘스포츠산업 창업 올림피아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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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산업 창업 올림피아드' 대상 건국대 학생팀. |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이 주관한 ‘스포츠산업 창업 올림피아드’에서 건국대 4학년 유민·심재윤·설유정 학생팀은 이번 대상 수상으로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정부 ‘2015년 창업보육사업’의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건국대 학생팀은 축구경기를 보면서 스마트폰 서비스를 통해 출전 선수와 경기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풋볼인사이트(Football Insight)’라는 아이템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재윤 학생은 “아직은 기획단계에 머물러 있는 풋볼인사이트를 상용화할 수 있는 앱 서비스로 구현하는 목표가 남아있다. 스포츠산업 창업 올림피아드에서 창의성과 활용성, 실현가능성을 검증 받은 만큼 올해 안에 실제 앱을 구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