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오늘(2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4~1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당분간 일사에 의해 낮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보다 기온이 조금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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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2월2일 전국 오늘의 날씨 | ||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도와 전남, 경남 일부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이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질 것으로 전망돼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또 강원 중북부 산간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측됐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4도, 인천 영하 4도, 수원 영하 6도, 춘천 영하 8도, 강릉 영하 2도, 청주 영하 5도, 대전 영하 5도, 세종 영하 7도, 전주 영하 5도, 광주 영하 4도, 대구 영하 3도, 부산 0도, 제주 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수원 5도, 춘천 4도, 강릉 6도, 청주 5도, 대전 5도, 세종 5도, 전주 6도, 광주 8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제주 8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나 강원 영서 지역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아침에 북서쪽지방부터 점차 구름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