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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연세대학교 윤동주기념사업회는 1945년 일본 큐슈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27세의 나이로 타계한 윤동주 시인의 70주기를 맞아 16일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산문 창작대회 시상식, 추모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동주 시인은 1938~1941년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 문과를 다니다 일본 교토 도시샤대학에서 유학했다. 그러다 1943년 일본에서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붙잡힌 윤동주 시인은 징역 2년을 선고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 중 광복을 6개월 앞둔 1945년 2월16일 옥사했다.
한편 윤동주기념사업회는 2017년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재학시절 생활했던 핀슨홀을 윤동주기념관으로 새롭게 꾸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