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서영 기자]3개의 폭풍골을 기록한 손흥민이 현재의 레베쿠젠에서 빅리그로 이적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2002년 한일월드컵트스타 박지성이 손흥민이 영국의 프리미어리그(EPL) 등 더 큰시장으로 옮길 개연성이 있다고 했다.
박지성은 15일 수원에서 자신의 영문이니셜을 따서 만든 JS파운데이션 재능학생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손흥민이 계속 훌륭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면서 “잠재력이 있는데다, 아직 어리다는 점에서 더 큰 팀에서 탐낼 만한 선수”라고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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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베쿠젠의 손흥민이 15일 볼프스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 헤드트릭을 기록했다. /AP뉴시스 | ||
손흥민은 이날 독일 볼프스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 3개골을 연달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자신의 시즌 최다골인 14개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이날 헤드트릭으로 몸값도 덩달아 올라갈 전망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그에서 뛰는 축구천재 메시의 활약에 비견되는 해트트릭기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