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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24일 건국대서 개최

입력 2015-02-16 10:18:04 | 수정 2015-02-16 10:18:3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2015 내셔널 스펠링비(NSB)’ 대회가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24일 개최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NSB는 영어철자 말하기 국제대회인 ‘제 88회 스크립스 NSB’의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행사로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IGSE)가 주최하고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역 또는 학교별 예선을 통과한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 66명이 참가해 영어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올해 선발 행사부터는 SNSB에 진출할 한국대표가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됐다.

NSB는 국제 대회인 SNSB와 동일한 평가방식이 적용되고 주최 측인 IGSE 영어지도학과 필립 하이버 교수가 프로나운서(Pronouncer)로 나선다.

이번에 선발된 한국대표 2명은 올해 5월 미국 본선인 SNSB에 진출하게 되며 참가경비는 윤선생에서 전액 지원한다. 또한 한국대표를 포함한 NSB 성적 우수자 40명에게는 총 950만원 상당의 시상금을, 모든 참가자에게는 메리엄-웹스터 영영한 사전을 기념으로 증정한다.

SNSB는 1925년 미국에서 시작해 올해로 88회를 맞는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로 최종 결선은 현지 방송사인 ESPN을 통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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