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개기월식 관측 가능여부, 땅에선 꽃축제 하늘에서 우주쇼...오후7시~11시까지
땅에선 봄맞이 꽃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하늘에서 우주 쇼가 펼쳐지고 있다.
4일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달 20일 오전(한국시각) 북극과 유럽에서 태양이 달에 가려지는 ‘일식’이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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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날씨 개기월식 관측 가능여부, 땅에선 꽃축제 하늘에서 우주쇼...오후7시~11시까지/YTN방송 캡처 | ||
언론데 따르면 이번 일식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슈퍼문’ 현상까지 겹쳐 개기일식이 더욱 크고 뚜렷히 보였다.
이에 한 SNS 이용자는 "말도 안 되는 상상이지만, 달이 지구로 돌진한다면 어떻게 될까? 오늘따라 둥근 달이 무섭게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식 현상은 미국 국립항공우주국(NASA) 협정세계표준시(UTC, 옛 GMT) 기준으로 20일 오전 7시 40분부터 오전 11시 50분까지 약 4시간에 걸쳐 일어났다.
한편, 이런 가운데 국내에서도 개기월식을 볼 수 있게 됐다.
경북대 대학원 천문대기과학과 'BK21플러스사업팀'은 4일 오후 7시부터 밤 11시까지 경북대 제2과학관 옥상 및 주차장에서 ‘개기월식 공개관측회’를 연다.
이번 개기월식은 오후 7시 15분부터 달이 가려지기 시작해 오후 8시 54분부터 9시 6분까지 개기월식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재 전국은 맑아 개기월식을 보는데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오후 들어서 전국은 맑은 가운데 차차 흐려진다. 밤에는 일부 지역에 큰비가 내릴 전망이다. 현재 기온은 서울/경기 17도, 영서 16도, 영동 8도, 충남과 충북, 경북은 16~18도, 전남은 17도, 전북 19도, 경남은 15도, 제주는 16도다.
구름은 영동과 전남, 전북에 끼어있다. 제주도는 지역에 따라 일부 비가 내리고 있다.
오후 들어서 전국은 차차 흐려진다. 서울/경기와 영서 모두 17~18도를 유지하지만 구름이 낀다. 영동에도 구름이 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의 날씨 개기월식 관측 가능여부, 보고싶다 월식”, “오늘의 날씨 개기월식 관측 가능여부, 월식때문인가?”, “오늘의 날씨 개기월식 관측 가능여부, 어떻게 봐야되나?”, “오늘의 날씨 개기월식 관측 가능여부, 가능할까?”, “오늘의 날씨 개기월식 관측 가능여부, 어디가서 봐야 잘보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