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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전통공연예술학과 김동원 교수가 서커스극단 ‘렉스 온 더 월(Legs On The Wall)’과 함께 하는 서커스 음악극 '사물 이야기' 공연을 서울과 호주에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부산 영화의전당,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국제공동제작 전문단체인 ‘아시아나우(AsiaNow)’와 호주 Legs On The Wall이 지난 3년간 준비한 작품이다.
'사물 이야기' 공연은 김 교수가 2001년 한국어와 영어로 출간한 ‘사물놀이 이야기(Tale of Samulnori)’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김 교수는 “한국 전통 음악을 새로운 장르, 퍼포먼스와 결합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