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9시뉴스가 '동해야'효과로강세를 보이고 있다.
AGB닐슨 미디어리서치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KBS 1TV 일일연속극 ‘웃어라 동해야’가 60회부터 70회까지 평균 31.5%대의 시청률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으며 9시뉴스도 20%대를 점하고 있다.
현재 ‘웃어라 동해야’ 시청자 게시판에 한 네티즌은 “이 드라마는 정말 유익합니다”라며 “수많은 작가 지망 견습생들에게 무한한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시청률과 작품성, 시청률과 호감도등의 상관관계에 관한 훌륭한 연구대상이 됩니다”라며 극찬했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제가 작가라면 이렇게 재미있게 눈물나게 어떻게 쓸까”라며 “정말 고민되는데 역시 작가분은 다르시네요”라고 시청소감을 이야기 했다.
이 같이 높은 시청률과 시청자들의 관심에 대해KBS 드라마제작국 문보현CP(책임프로듀서)는 “(웃어라 동해야는)입양아가 한국에 넘어와 역경을 이겨내며 가족을 만들게 되는 이야기가 주 이야기 인데, 이러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동해의 이미지가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 밖에 동해의 주변에서 성공을 방해하거나 도와주는 등장인물들의 적절한 역할 분담이 조화를 잘 이뤄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 같다”고 답했으며, 차기작품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결정이 된 부분은 없다. 1월이나 2월중에는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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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