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는 풀무원과 함께 초등학교 136개교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밥상머리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 인성함양 등을 위해 2012년 교육부와 풀무원, 푸드포체인지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밥상머리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올해 체험프로그램은 상반기(5~7월), 하반기(9~11월)로 나누어 136회 운영될 예정이다.
밥상머리교육에는 푸드포체인지 식생활 교육 전문강사 ‘푸듀케이터’가 참여하며 식사 대화법, 건강한 영양식단 및 식사 예절 등을 교육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면서 대화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밥상머리교육을 실천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