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와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배우 전태수에 대해 네티즌들이 '하차 요구 vs 기회주자'라는 상반된 논쟁을 벌이고 있다.
전태수는 지난 29일 새벽 서울 마포구 홍대 근처에서 술을 마신 후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택시기사와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2명에게도 전태수는 폭력을 휘둘렀고, 사건 직후 마포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뒤 당일 오후 일단 귀가 조치 됐다
현재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 '전실장' 역으로 출연 중인 전태수는 폭행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의 시트콤 하차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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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땅 내사랑' 시청자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