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월 10일(목) 한국을 방문한 도미니카공화국 정보통신위원회(INDOTEL) 다비드 페레즈 타베라스(David Perez Taveras)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한-도미니카공화국 양국 간 방송통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면담은 지난 2010년 6월 제3차 한중미통합체제(SICA) 정상회의 참석차 파나마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도미니카공화국 라파엘 알부르께르께 부통령과 가진 면담에서 디지털이동방송(DMB) 사업 등에 한국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 이후 후속으로 이루어진 장관급 면담이다.
이날 최 위원장은 WiBro, DMB 등 한국의 방송통신 서비스의 우수성을 설명하면서, 특히 WiBro 사업에 양국 기업 간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타베라스 위원장은 도미니카 정보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 주무기관으로 현재 정보통신 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광대역계획을 추진 중이며 WiBro 등 방송통신 분야에서 교류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하였다.
![]() |
| ▲최시중 위원장은 2월 10일(목) 오전 도미니카공화국 정보통신위원회 다비드 페레즈 타베라스 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