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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행권,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지원' 활동 실시

입력 2022-11-28 15:06:11 | 수정 2022-11-28 15:06:09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기업은행, 농협은행과 공동으로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기업은행, 농협은행과 공동으로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사진=김상문 기자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되다가 통상 만18세 이후 보호 종료로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지칭한다. 금감원은 이날 두 은행과 함께 마련한 자립지원금 약 1억 100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하는 한편, 자립준비청년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부모세대의 책임이자,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전달드린 응원의 메시지가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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