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를 풍미했던 만화작가 이향원(향년 66세)이 뇌졸중으로 끝내 17일 별세했다. 故 이향원은 1960년 ‘의남매’로 데뷔해 1980년대 소년중앙과 보물섬, 소년경향, 아이큐점프등에 만화를 연재했으며, 허영만·고유성 등 유명 만화가들을 문화생으로 둘 만큼 실력 있는 작가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