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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환자 같은 병실 사용 80대 노인 사망

입력 2015-06-04 10:32:58 | 수정 2015-06-04 10:33:16

[미디어펜=이서영기자] 대전의 한 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와 같은 병실을 사용했던 80대 노인이 사망했다.

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서 16번째 메르스 환자와 같은 병실을 쓰며 의심 환자로 분류됐던 82세의 남성 환자가 하루 전인 지난 3일 숨졌다.

지난 30일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되던 80세 노인은 최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대전의 첫 메르스 확진환자였던 A씨(40)와 같은 6인실 병실에 입원했던 환자 4명 가운데 3명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1명인 80대 노인은 숨졌다.

이날 오후 질병관리본부는 정밀검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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